목록여행(Travel) & 캠핑(Camping) (17)
쭈니로드

🎰 라스베이거스 하루 여행 핵심 코스한눈에 보는 라스베이거스의 매력 포인트!✨ 화려한 스트립의 야경부터 세계적인 공연까지, 하루 만에 즐기는 라스베이거스의 핵심 코스를 소개합니다. 짧은 시간에도 알차게 여행을 즐기고 싶은 분들을 위한 완벽한 가이드입니다!📌 목차상징적인 랜드마크 방문스트립의 명소 탐방미식 경험 즐기기세계적인 공연 관람하이 롤러에서의 야경 감상그랜드 캐니언 당일 투어여행 마무리 및 팁## 상징적인 랜드마크 방문라스베이거스의 시작은 'Welcome to Fabulous Las Vegas' 사인에서 기념사진을 찍는 것으로 시작해보세요. 이곳은 라스베이거스의 상징적인 랜드마크로,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포토 스팟입니다. 📸## 스트립의 명소 탐방스트립(베가스의 메인도로)을 따라 벨라지오 분수..

📸 조슈아트리 국립공원 사진 명소 TOP 5 정리독특한 생명력이 만든 사막 속 기적, 꼭 한 번은 마주해야 할 절경들모하비 사막 한가운데, 기묘한 모양의 나무들과 외계 행성을 연상케 하는 풍경이 펼쳐지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조슈아트리 국립공원입니다. 이곳의 이름은 미국 서부 개척자들이 이 나무의 기묘한 형태를 성서 속 ‘조슈아’가 팔을 벌려 기도하는 모습에 빗대어 붙인 것이에요.조슈아트리(Joshua Tree)는 사실 ‘나무’가 아닌 ‘유카(Yucca)’속의 일종으로, 정확한 명칭은 Yucca brevifolia. 이 독특한 식물은 해발 약 400~1,800m의 모하비 사막 고지대에서만 자랍니다. 왜 하필 여기서만 자라냐고요? 그건 바로 이곳의 고유한 기후 덕분입니다. 뜨거운 낮과 추운 밤, 적은 강..

LA로 돌아가기 전, 기차시간이 애메~하게 남아 올드타운 역 근처에 있는 관광지 그야마로 Old Town을 잠시 둘러보았습니다.샌디에이고 올드타운: 멕시코와 미국의 시간이 교차하는 마을샌디에이고의 심장부에서 과거로의 여행을 떠나보세요. 올드타운은 캘리포니아의 탄생지로, 멕시코와 미국의 문화가 어우러진 독특한 매력을 지닌 곳입니다. 이곳에서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보세요.🕰️ 올드타운의 역사적 배경올드타운은 1820년대부터 1870년대까지 샌디에이고의 중심지로, 캘리포니아에서 가장 오래된 유럽 정착지 중 하나입니다. 이 지역은 멕시코와 미국의 통치 시기를 거치며 다양한 문화와 전통이 혼합된 독특한 역사를 지니고 있습니다.🏛️ 주요 관광 명소1. 올드타운 샌디에이고 주립 역사공원19세..

🌮 정통 멕시칸 타코의 매력점심을 위해 주변을 검색하다가 현지인이 운영하는 타코 가게를 발견했습니다. 이곳에서 'Kalifornia' 타코와 드라이 와인을 주문했는데, 큼지막한 고추와 치즈, 새우의 조합이 일품이었습니다. 양이 조금 부족하여 추가로 주문한 버섯 타코는 담백한 버섯에 고수와 박하 잎의 향이 어우러져 이국적인 맛을 선사했습니다.약간은 매콤한 맛과 치즈의 담백함이 어우러져 맛있었던 캘리포니아 타코! 와인과도 너무 잘 어울렸어요!타코가 생각보다 양이 작아 하나더 주문! 탱탱한 버섯의 육질과 고수,박하잎의 향긋함이 더해 담백한 맛이 일품이었던 버섯타코! 한번씩 생각날거 같아요~ 고수 못 드시는 분은 빼달라고 미리 말씀해 주세요!! 그리고 토르티야(큰 만두피같이 생긴 타코를 감싸는빵)에 김이 붙어..

## 🚋 라호야로 향하는 여정숙소로 돌아와 짐을 챙긴 후, 라호야로 향하기 위해 트램을 타고 올드타운 역으로 이동했습니다. 이어서 30번 버스를 타고 약 40분 정도 소요되어 라호야에 도착했습니다. 이동 중에도 샌디에이고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트램은 타기전 역근처에서 신용카드 결재가 가능하고 이곳에서 이용하는 교통카드(Pronto Card)를 이용하면 선불로 대중교통을 편하게 이용하실 수도 있어요 그렇게 올드타운 역으로 도착해서 여기서 또 30번 버스로 갈아탑니다버스는 승차하면서 우리나라에서처럼 결재가 가능했어요!## 🦭 라호야 코브에서의 감동적인 만남라호야 코브에 도착하자마자 펼쳐진 풍경은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로 아름다웠습니다. 해안을 따라 바다사자, 기러기..

이탈리아 감성 가득한 브런치로 하루를 시작하고, 자연과 미식이 어우러진 라호야에서의 특별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바다사자와의 만남, 그리고 정통 멕시칸 타코의 맛까지! 지금부터 그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 ☕ 이탈리아 감성 가득한 아침, 하루의 시작은 Pappalecco에서~샌디에이고 리틀 이탈리에 위치한 **Pappalecco**는 이탈리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브런치 카페입니다. 이곳에서 대표 파니니와 상큼한 레몬 탄산수를 즐기며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디저트로는 헤이즐넛 뉴텔라 젤라또를 맛보았는데, 그 부드럽고 진한 맛이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이곳의 메뉴 입니다. 다양한 디저트와 파니니를 눈에 들어오네요매장은 그리 크진 않지만 밖에도 앉을 수 있는 공간이 있고 매장안에도 자리가 있어 맘에..